<aside> 👋 ‘음악을 통해 청소년을 밝은 세상으로’ 창단(1988) 멤버로 참여하여 파트장과 총무를 맡았고 1999년에 단장이 되어 정년 퇴직(2019)할 때까지 서울음악교사합창단과 함께했습니다. 학생들과 함께하는 합창단 활동을 통해 아이들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새로운 생각과 꿈을 키워 교육자이면서 음악가가 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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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음악교사합창단은 우리 사회에 음악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음악을 전공한 교사들이 정성을 모은 합창단으로 합창 음악의 아름다움을 사회에 전하고, ‘창작곡의 밤’을 열어 새로운 우리 음악을 만들어 전했으며, ‘자선음악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기도 했습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사제동행음악회’를 열어 제자를 사랑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1990년 일본에서 열린 세계합창제를 시작으로 1993년 미국 순회 연주, 1995년 이스라엘 세계합창제 참가, 1997년 독일 마인쯔 주정부 초청 유럽 순회 연주, 1999년 러시아 및 동유럽 순회 연주, 2001년 북유럽 순회 연주 등을 통해 국제무대에서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2004년에는 이스라엘에서 열린 제20회 짐리야 세계합창제에 초청을 받았으며, 2008년에는 음악의 본고장 이탈리아 순회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2019년에는 대한민국교사합창단연합회 행사로 남프랑스 순회 연주를 기획하고 주관하여 대한민국교사합창단연합회의 위상을 굳건히 하였습니다. 또한 97년에 출반한 CD ‘마음으로 듣는 노래’와 98년 출반한 ‘마음으로 듣는 노래 2-사제동행’은 듣는 이의 가슴을 울리는 명반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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